[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] 한국환경산업기술원(이하 환경산업기술원)은 26일 서울 송파구 ‘서울책보고(서울시에서 운영하는 443평 규모 대형 공공 헌책방)’ 매장에서 그린카드 사용과 중고서적 활용 증대를 위해 ‘그린카드 에코머니포인트 적립 시연회’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.환경산업기술원은 26일부터 약 2달 동안 특별 적립행사를 시작한다.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부, 환경산업기술원, 서울시, BC카드가 지난달 체결한 ‘중고서적 이용활성화를 위한 그린카드-서울책보고 연계 업무협